이제 자동화 기술의 에너지 효율성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절감 잠재력를 활용해야 할까요? 이것은 연필 시스템을 통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내에서 연필이 뾰족하게 깍이고, 인쇄된 후, 충전 스테이션으로 이송되어 캔에 포장된 후 창고 옮겨집니다. 이 데모 공장을 통해 총체적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질문에 명확하고 실질적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지닌 가족 기업인 Festo는 수년간 자사 내부와 고객과 함께 총체적인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엔지니어링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 시스템의 효율적인 설계 및 "친환경" 생산이라는 의미에서 기계 및 시스템의 에너지 절약 작동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가치 사슬을 항상 고려했습니다.
이와 같은 4단계 접근 방식과 함께 비디오, Festo 제품 및 솔루션의 인터랙티브 전시, 지속 가능한 서비스 및 탄탄한 기반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시회 역시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각 영역은 최적의 경제적이며 완벽하게 조정된 자동화 솔루션을 파악하는 데 동일하게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것은 투어가 시작될 때 제시된 21세기의 도전 과제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특히 자원 부족, 기후 변화 및 생태 발자국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말이죠.
Using three different handling systems – pneumatic, electric and combined – station 1 demonstrates the total cost of ownership with different cycle times over an operating period of several years. Visitors can set the desired amortisation time and determine the most economical solution for them in terms of procurement and energy costs.
Decentralised valve terminals positioned very close to the actuators specifically save compressed air at station 2. But there is much more potential: animated pictures provide information about 11 additional savings opportunities. With a proportional energy consumption of 30% within the German industry sector, such measures are the future.
While station 3 focuses on Festo Energy Saving Services, station 4 describes the services of Festo Didactic. Theory and practice come together here in a sustainable way. Because knowledge leads to new solutions. Whether an energy-efficient screw compressor in the compressor block of a compressed air system or control commands for consistently improving the energy balance.
The “Experience Energy Efficiency” exhibition underlines in an impressive way how Festo is constantly treading new paths in close dialogue with customers, suppliers, leading research institutions and other companies, as a separate innovation area shows.